공지 및 방문후기

정든 하늘마을을 내려가며(이원화)

작성자
heavenvally
작성일
2017-11-11 12:23
조회
206
정든 하늘마을을 내려가며

저는 올해 여름 극심한 피로감에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X-레이 촬영결과 작은 물체가 보인다는 소견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수술을(폐종양) 받았습니다. 수술 후 결과를 물었더니 교수님은 “god, god, mini mini lucky”하시면서 절대 X-레이 상에 보일 수 없는 물체인데 마침 솜사탕처럼 부풀어 올라 볼 수 있어서 다행히 잘 제거했고 천운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일을 통해 중고등학교 시절 미션스쿨을 다니면서 믿었던 그 하나님이 저를 아직도 사랑하고 계신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1개월이 지나면 회복되어 일상으로 돌아가겠지 기대를 해보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하루하루 입맛은 잃어가고, 당 수치와 간 수치는 점점 비정상적으로 올라갔습니다. 게다가 하루에 10회 이상 설사를 하면서 체중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자연치유를 생각하고 암환자 요양원 하늘마을 힐링센터 이 영수 원장님과 전화 상담을 하였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아 이곳에 가면 치유가 되겠구나.”하는 막연한 믿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믿음으로 하늘마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첫날은 좀 막연했지만 먼저오신 분들이 잘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스트레칭과 산행하면서 처음에는 좀 힘들었지만 날이 갈수록 자신감도 생기도 폐활량도 많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현미밥과 건강한 야채, 볶은 곡식, 견과류, 과일식사, 건강에 좋은 여리음식들을 먹으면서 예전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늘 먹었던 기름진 외식, 인스턴트 음식이 저를 병들게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의 생활은 겨우 한 달이지만 이 모든 것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지금은 건강이 좋아지고 생활 습관도 바뀌어 너무나도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사실 당수치가 높아서 약을 복용하다 이곳에 와서 끊게 되었는데 지금은 약을 끊고도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원장(목사)님 말씀 들을 때 마음이 뜨거웠고, 찬미 부를 때 눈물 많이 흘렸고, 환우분들과 많은정도 들었지만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배운 대로 건강한 음식먹고, 기도하고 말씀따라 살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2017년 11월 10일 이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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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하늘마을을 내려가며(이원화)

작성자
heavenvally
작성일
2017-11-11 12:23
조회
206
정든 하늘마을을 내려가며

저는 올해 여름 극심한 피로감에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X-레이 촬영결과 작은 물체가 보인다는 소견으로 서울대병원에서 수술을(폐종양) 받았습니다. 수술 후 결과를 물었더니 교수님은 “god, god, mini mini lucky”하시면서 절대 X-레이 상에 보일 수 없는 물체인데 마침 솜사탕처럼 부풀어 올라 볼 수 있어서 다행히 잘 제거했고 천운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일을 통해 중고등학교 시절 미션스쿨을 다니면서 믿었던 그 하나님이 저를 아직도 사랑하고 계신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1개월이 지나면 회복되어 일상으로 돌아가겠지 기대를 해보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하루하루 입맛은 잃어가고, 당 수치와 간 수치는 점점 비정상적으로 올라갔습니다. 게다가 하루에 10회 이상 설사를 하면서 체중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자연치유를 생각하고 암환자 요양원 하늘마을 힐링센터 이 영수 원장님과 전화 상담을 하였습니다. 상담을 하면서 “아 이곳에 가면 치유가 되겠구나.”하는 막연한 믿음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 믿음으로 하늘마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첫날은 좀 막연했지만 먼저오신 분들이 잘 이끌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스트레칭과 산행하면서 처음에는 좀 힘들었지만 날이 갈수록 자신감도 생기도 폐활량도 많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현미밥과 건강한 야채, 볶은 곡식, 견과류, 과일식사, 건강에 좋은 여리음식들을 먹으면서 예전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늘 먹었던 기름진 외식, 인스턴트 음식이 저를 병들게 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의 생활은 겨우 한 달이지만 이 모든 것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지금은 건강이 좋아지고 생활 습관도 바뀌어 너무나도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사실 당수치가 높아서 약을 복용하다 이곳에 와서 끊게 되었는데 지금은 약을 끊고도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원장(목사)님 말씀 들을 때 마음이 뜨거웠고, 찬미 부를 때 눈물 많이 흘렸고, 환우분들과 많은정도 들었지만 이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배운 대로 건강한 음식먹고, 기도하고 말씀따라 살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2017년 11월 10일 이원화

4 thoughts on “공지 및 방문후기”

  1. 흉선암3기로 암제거 수술힌시고
    폐로전이되어 폐도 절제하는 수술을하셨어요
    다음주부터 방사선치료 30회정도 하신다는데
    방사선치료후에 하늘마을에 계시게 하면
    전세는 얼마인지요
    1인.2인 각각 가격부탁드립니다

    1. 어려운 상태에 계시는 군요. 방사선 치료를 하기 전에 심사숙고해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방사선을 조사할 때는 암이 줄어 들지만 특별히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방사선 후유증으로 인한 2차 전이가 몇 개월 못가서 나타날 확율이 높은 것으로 보이네요. 전이가 이루어진 상태에서는 방사선이든 항암이든 완치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자연치유 쪽으로 선택하시면 오히려 생존율이나 회복율이 일반적으로는 훨씬 높습니다. 전세는 일천만원당. 10만원 정도 각각의 요양비를 절감받으시는 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보호자가 따라올 경우. 보호자도 약간의 혜택을 드립니다.

  2. 표준치료를 스케쥴데로 마친후 입소계획을 하고 있는데요.
    항암치료나 방사선치료는 매우 중요한 치료과정이며,
    중단할경우 빠른속도로 암종이 성장하거나 전이되는데
    표준치료를 중단하라는 의미가 담겨있는것 같군요.
    그렇다면 표준치료를 마친환자는 입소가 불가능한지요?

    1. 중환자의 상태가 아니면 어떤 경우의 환우이든지 입소는 가능합니다. 자연치유는 목적은 악성종양을 제거하는데 촛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허약하고 병든 세포를 건강하게 회복시켜서 암세포를 억제하고 극복하는데에 있습니다. 저희는 자연적인 방법으로 병을 정복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효험있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숙고하셔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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