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암 회복이야기

긍정적인 마음이 희망입니다

                                                                        글 : 노형준(54세)

해마다 정기검진을 받아오던 2016년 초여름이던 6월 10일 간경화가 간암으로 진행 중이라는 검진결과가 나왔습니다. 주치의는 수술을 권고에 따라 복강경으로 간 1/2을 제거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수술 후에 지속적인  어지럼증과 소화불량으로 죽으로 연명하였고 차차 회복되겠지 기대했지만 몸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진통제는 먹다가 그런대로 중단했지만 소화제는 지속적으로 복용하지 않을 수 없었고 힘겹고 막막한 날들을 보내고 있었습다. 그러던 중 가까운 지인으로부터 암환자 전문요리가 제공되는 건강식단을 갖춘 하늘마을 힐링센터에 가라는 권유를 받게 되었고 당장 이곳으로 달려오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아침과 점심은 정상식사가 제공되고 저녁은 과일이 제공되는 곳이었습니다. 절재와 치유식, 영양식을 기본으로 하는 식단을 통해 몸의 독소가 빠지고 피가 맑아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적당한 운동량을 정해 산행을 하다보니 체력이 날로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간암 수치와 간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옴

이곳에 온 후로는 하늘마을 힐링센터 환우들과 즐겁게 생활하고 함께 운동을 하면서 병에 걸리기 전보다 더 긍정적으로 살게 되었습니다. 6개월이 지난 근자에 병원 진단을 받아보니 간 수치와 간 기능도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수술 후에 생긴 옆구리 통증이 간헐적으로 있기는 하지만 이 또한 차차 좋아질 거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나의 경우에 있어서는 이곳에서의 자연치유가 최선의 치유방법이 되었습니다.

암환자 요양원, 암환자연치유 요양원, 건강요리, 숲체험 요양원, 힐링센터, 대체의학, 의료찜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