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 경부암 회복이야기

말기암 환자 회복 가능한가?

말기 자궁암(자궁내막암) 오 00씨의 완전회복 이야기

하늘마을 힐링쎈터 이 영수 원장

힐링쎈터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암으로 죽어가는 아내를 어떻게든 살리고자 하는 다급하고 절박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원장님 제 와이프가 2년 전에 자궁암에 걸려 수십 차례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를 해왔지만 암은 점점 더 자라나 지난 1년 동안은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여러 차례 수술과 항암치료를 병행했지만 암은 오히려 전신으로 전이되어가고, 이제는 더 이상 항암도 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두어 주 전부터 퇴원해서 집에 있는데 날마다 통증은 더해가고, 밥맛도 없으니 이제는 차라리 죽겠다고 방문을 걸어 잠그고 나오지도 않습니다.”

 

암병보다 더한 우울증

암보다 더 무서운 게 우울증 인 것 같다. 사실 이 전화를 받을 때 이런 저런 조언을 해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병세가 너무 심해 우리 집에 오라는 말을 할수가 없었다. 사실 많은 위험부담을 지는게 부담스러웠다. 이후 필자는 며칠 동안 아직 어린 아이 둘과 자신을 극진이 사랑하는 남편을 뒤에 두고 죽음을 앞두고 있는 이분의 사정이 너무나 안타까워 여러모로 마음이 쓰였다. 어떻게든 아이의 어머니를 돕고 싶다는 생각에 다시 전화기를 들었다.

“선생님의 와이프가 우울증에 걸린 것은 당연합니다. 이제는 더 이상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기면 우울증은 눈 녹듯이 사라질 것입니다. 그러니 걱정하지 마시고 와이프를 데려 오십시오”

며칠 후에 40대 초반의 여자 분이 남편의 부축을 받아 요양원으로 들어왔다. 얼굴은 창백하고 야위었으며 항암의 후유증으로 머리카락은 전부 다 빠져 있었다. 복수가 차올라 임산부 같았고, 장기손상과 혈액 저류현상으로 손가락과 손톱이 검푸른 색을 띄고 있었다. 한 눈에 보아도 말기 암환자의 중한 상태였다.

이분은 자궁 내막암으로 시작하여, 방광과 직장벽으로 폭넓게 전이가 되어 있는 상태였다.  자궁을 적출하고 방광과 여러 부분을 잘라냈지만 내부의 위험한 부분은 제거하지 못한 상태에서 여러 개의 암덩어리가 신속하게 자라나고 있는 상태였다. 이제는 길어야 몇 개월 이라는 선고도 내려진 상태였다.

새로운 경험 자연치유

 우리는 먼저 이곳을 찾는 분들이 어떤 방법으로 새 생명을 얻었는지에 관해 말해주었다. 그리고 진통제를 비롯한 모든 약물을 중단함과 동시에 몸 안의 약물 독성과 노폐물을 신속하게 제거하는 식이요법을 지도해 드렸다.

그리고 아침저녁으로 짜여져 있는 성서의학에 입각한 건강강의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하였다. 처음에는 이곳의 프로그램과 회복에 관한 관심을 거의 갖지 않더니 해독프로그램과 더불어 5일 동안 오직 과일로만 된 식사를 하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과일식이 끝나고 이틀정도 보식을 하면서 기운이 다소 올라오게 되었다. 숯가루와 아마씨를 곱게 갈아 혼합한 팩을 만들어 붙인 결과로 복수도 웬만큼 줄어들면서 컨디션이 좋아지자, 이제는 살수 있다는 기쁨으로 희망이 샘솟게 되었다.

절망에서 희망으로

처음 며칠은 방에서 나오는 것조차 매우 힘들어 했던 분이 일주일이 지나자 처음으로 시작한 것은 필자를 따라 산책을 하겠다고 따라나섰다. 그때 처음으로 이분이 하신 말씀이 “원장님 저 약봉지 버렸습니다. 사실은 제가 죽으려고 약을 사서 들고 다녔었는데 이제는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서 그 약봉지를 오늘 아침에 버렸습니다. 난 처음에 의례히 항암약을 버렸다는 말로 들었다. 하지만 이분이 독극물을 소지하고 있었다는 말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하지만 이 날 아침 그말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하던지 눈시울이 뜨거워졌지만 조용히 감추웠다.

신속한 회복

그 후 지속적이고도 그 분은 빠른 회복이 진전되어 가고 있을 무렵, 남편은 정말로 암이 줄어들고 있는지 의아해 하면서도 이곳에 온지 두 달 만에 아내를 데리고 인천집근처 병원에 가서 진찰을 해 본 결과 자궁 깊은 곳에 아주 작은 암덩어리만 남았고 직장과 방광 부분에 있었던 모든 암 덩어리들은 자취를 감추었음이 드러났다.

그로부터 약 1개월이 지난 후 머리털이 많이 자라 스포츠 머리가 될 정도가 되었다. 약 3개월의 요양 생활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집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그 후 두어 해가 지난후 너무나 건강하고 근사한 모습이 되어 힐링쎈터에 오게되었다. 그때 너무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는 말과 안흥에 모 숯가마 찜질방에 놀러 왔다가 생각이 나서 들렸노라는 말을 해주었다.

용서를 통해 얻은 평안

당시에 아내 사랑이 유별났던 오여사의 남편은 육류를 수입해 백화점에 납품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경제적으로 부요한 편이었고, 인정도 많아 남을 잘 돕는 성품을 가졌던 분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아내는 시어머니와 더불어 시누이와 시댁의 식구들까지 돌보아야 하였고,마음이 여렸던 오여사는 시댁 식구들로 인하여 많은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었다. 남편의 직업상 육류 섭취량이 많은데다, 마음의 상처로 인해 암병에 걸린것이 틀림없어 보였다. 그래서 더욱 마음에 용서될수 없는 미움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신앙을 통해서 예수님의 용서의 정신을 배우게 되었다. 어느 날 차 안에서 오여사가 한 말이 생각이 난다.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니 누구를 미워할 수가 없네요.”

오여사는 남편도 시어머니 그리고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고 사랑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자신의 병도 극복하게 되었다. 오여사가 전해 준 말 중에 자신이 1년 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환우들과 각별한 관계가 맺어졌고 함께 병실에 있던 환우들이 수술비가 없을 때 수술비를 도와주면서 까지 병원치료를 의지해 봤지만 헛수고였다는 것이었다. 다만 창조주가 가르쳐준 자연치유 만이 회복의 길임을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필자는 지금도 종종 인천 어딘가에서 행복하게 사실 이분을 생각하며, 그 때 용기 있게 결정한 일들이 너무 고맙고, 아울러 암에 걸려 절망하고 있는 모든 환우분들 또한 이분처럼 자연치유와 생명의 말씀으로 회복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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